지난 일에 미련을 가지지 말자
사람들에게 '시간을 마음대로 오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으세요?'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과거지. 그때 더 열심히 살아서 지금 더 편하게 살아야지'
'내가 지금 딱 과거로 돌아가면 이렇게 살지 않을 텐데.'
'그때 무언가를 바꿨으면 지금보다 더 멋지게 살고 있을걸?'
이라고 말하며 대게는 과거를 후회하며 돌아가 인생을 뒤바꾸고 싶어 한다.
그리고 돌아가기만 하면 무조건 성공할 거라고 확신한다.
어떤 확신과 근자감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는 과거 미련 속에서 나와야 한다.
'아 그때 왜 그랬지.'
'그때 낭비한 시간들이 너무 아까워..'
우리가 과거의 지난날들을 후회하는 건 미숙했던 시간들을 거쳐
성장한 내가 성찰하는 과정이다.
그때의 나의 어리숙하고 부족한 모습들이 쌓여 성장한 내가 된 것이다.
그때의 미숙함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다.
사람이 한순간에 뚝딱 완성되는 건 아니다.
나이를 많이 먹어도 어른이 되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매일 생각하고 성찰하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성장하는 중이다.
오르막길 없는 정상이 어디 있는가?
그러니 억울해하지 마라.
나를 성장하게 만들어준 지난날의 나를 고마워하고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점점 발전하는 오늘의 나를 칭찬하고
더 멋있어질, 멋진, 괜찮은 어른이 될 나를 응원하라
과거는 이미 지나버려 돌아갈 수 없지만
우리에게는 언제, 얼마든 바꿀 수 있는 오늘과 내일 미래가 있지 않은가?
어제 별로인 건 이미 지난 일이다.
오늘 괜찮게 만들면 된다.
중요한 건 나의 행동을 성찰하는 마음가짐이다.
바뀌려고 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돌아보고 보완점들을 수정해 간다.
과거는 소중히 간직하고 오늘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