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은 언젠가 들통나게 될 테니
투명한 사람이 좋다.
거짓된 포장지로 감싸여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하는 사람 말고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좋다.
사람들은 무엇을 그렇게 숨기고 싶어 하나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잘 관찰해 보면
1.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다.
2. 결함 없는 나의 잘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다.
3. 경쟁심이 강하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인간의 심리는 어쩌면 당연하다.
이런 사람들은 미움받을 용기가 없어 남의 시선에 눈치 보며 솔직하지 못한 자신을 만든다.
긍정적인 사람으로 둔갑하여 타인에게 좋은 얘기만 해주며 애정을 얻어낸다.
맞춤형 인간이 되는 것이다.
나의 잘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사람은 치밀하게 자신을 숨긴다.
마치 자신은 완벽한 사람인 척 흠 하나 없는 사람인 양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다. 만들어진 나의 모습을 타인이 알아봐 주길 원하지만 사실은 그게 진실된 본인이 아님을 깨닫지 못한 것일까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다 결국 자기 자신도 흐릿하게 가려지는 게 아닐까 안타깝기도 하다.
경쟁심이 강한 사람. 자신의 목표를 성공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된다.
그 과정에서 솔직함과 본인은 던져버린다.
어떤 이유든 솔직하지 못하게 살아가는 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투명함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내면의 숨김이 시작되고 그러다 거짓이 생겨나고
그 거짓들이 쌓여 불신과 거리가 생긴다.
거짓은 결국 들통나고 진짜 내 모습도 알려진다.
본인의 거짓으로 인해 주위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았음 한다.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지 말고 솔직해지자.
사람들은 겉으로만 머지게 보이는 사람보다
진실된 사람 곁으로 자연스레 몰린다.
진실은 결국 빛이 나는 법이니까.
나를 진실되게 바라보고 내 모습 그 자체를 보여주어라.
투명해져라.
그게 가장 빛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