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미술과의 솔직한 경험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것은 마치 또 다른 하나의 인격체를 만나는 것 만큼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지만 시간을 투자 할 수록 알게되는 예술분야이다.
책을 겉 표지만 보고 판단 할 수 없고
영화를 포스터만 보고 판단 할 수 없고
사람을 외모만 보고 판단 할 수 없듯이
예술도 알아가고 가까워지는데 시간이 걸린다.
현대미술이 특히 어려운 이유는 장르의 특징을 넘어 작가 개개인의 표현방식과 사용하는 시각적 용어가 다르기 때문에 어렵다. 각 사람마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르듯 작가 개개인의 사용하는 표현 방식과 언어가 다르다. 이러한 근본적인 이유로 현대미술을 감상하는 것은 또 다른 인격체를 만나는 경험이라 본인은 생각한다.
현대미술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인격의 표현 이기에 그 가치를 판단하는 것 역시 매우 어렵다. 한명에 작가로써 현대미술은 각 한사람의 생명이 소중하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듯이 각각 자품들도 매우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