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각전사 Oct 18. 2024

석양의 눈과 귀

눈이 있어도 본질과 뜻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의미와 아름다움을 담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랴. 허나 그걸 깨우치기가 참으로 길고도 어려웠으니…

석양이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다.

#석양 #노년 #눈 #귀 #삶

석영(2024.10.17)
이전 27화 최소 행동 최대 행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