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by
써니
Sep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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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상쾌하다.
더운 바람 불던 밤은
시원한 바람 부는 밤으로
문을 닫 듯
책장을 넘기듯
그렇게 여름이 갔다.
스위치를 누른 것처럼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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