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김영진 글, 그림 | 길벗어린이 | 2024년 3월 | 14,000원
먼저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지난 행동을 먼저 사과할 수 있는 용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다.
하지만 문만 열고 나가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미안해, 괜찮아."라고 말하면 된다.
'미안해'가 더 좋은 말이니 먼저 건네 보는 건
어떻겠냐는 펭이 엄마의 말이 참 좋다.
먼저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또래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아직 서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마지막 부분에
"또 마법의 단어를 써야 할까요?"라는 문장을 통해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갈등은 계속해서
겪을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그럴 땐, 마법의 단어 "미안해, 괜찮아."라고 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