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노래
아침에 일어나면 새들의 노랫소리를 듣게 된다. 새들은 낮은 산언덕에서 자라는 작은 나무에 앉아서 노래를 한다. 큰 나무의 가장 높은 꼭대기는 노래하는 새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나뭇가지에 옹기종기 이리저리 서로 날갯짓을 하며 따라다니면서 노래를 하는 모습이 마치 서로 깔깔 웃으면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새들은 저마다의 소리가 다르다. 새들의 깃털 색깔이나 몸집, 크기나 모양도 조금씩 다르지만 특히 새들의 소리는 확연하게 다르다. 서로 그들만의 소리로 노래를 하고 그들만의 모양으로 날아다닌다. 너무 신나 보이고 즐거워 보여서 부럽기까지 하다.
아침 새벽 기상을 하고 줌으로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앞날을 위하여 기획하고 계획을 세우는 노력을 한다. 아침잠을 줄이고 모두가 잠든 사이에 일어나서 아침 준비하고 글 쓰고, 책 읽고,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하루 루틴을 실천한다. 하루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시간을 놓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