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라보는 연습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혼자이다. 그러나 사람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가족과 주변 모든 사람들 속에서 결국 나라는 존재는 혼자인 것이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밤하늘, 내가 걷고 있는 오솔길, 그리고 내가 만지고 있는 물결등 자연의 모든 것들의 존재와 함께하는 사람과 자연은 하나로 흡수될 수 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마음과 감정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연에 동화 되듯이 완전하게 서로에게 흡수되기는 어렵다.
내가 줄 수 있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다를 때 감정의 골은 더 깊어지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행동이 달라지게 된다. 행동은 눈으로 보이고, 소리는 귀로 들리고,입에서 튀어나오는 말이 달라지게 된다.
인간관계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그래도 우리는 자연의 순리를 받아들이고 상대의 생각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