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관계의 가장 중요한 첫 단계이다
가족 구성원에서 아이들은 부모들의 행동과 말하는 억양부터 모든 것을 보고 배우고 사회생활의 첫 단계를 경험하게 된다. 그런 아이들에게 부모의 억압과 부부간의 가정불화는 결국 애들이 밖에 나가서 겪는 사회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특히 학교생활은 사회성을 배우는 중요한 단계이다. 부모들의 어렵고 불편한 가족 관계가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고통을 준다.
아이를 낳고 행복했던 기억을 저버리고 자녀를 억압하고 자녀를 부모의 부속품이나 자신들의 도구로 이용하고 부모의 장식품으로 여기는 부모들도 있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누구나 타고난 욕구가 있고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행동한다. 행동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겠지만 욕구 충족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알고 있다.
우리는 가끔 행복을 혼동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행복이라 정의하려고 하는데 행복은 선택이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적정 심리학이나 공감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옳다고 인정받고 감정의 응어리를 풀어내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타인과의 관계에 앞서 자신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편안하다고 정의되어야 타인과의 완전한 관계를 이룰 수 있다.
부모들이 가정이라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랑의 샘을 파야 한다. 샘물은 계속 퍼내야 새로운 물이 계속 솟아나듯이 자신이 갖고 있는 좋은 세계에서 끊임없이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 퍼내면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의 확장이 될 수 있다.
가장 가깝고 친밀한 관계라고 생각하는 가족 간에 함부로 힘을 행사하거나 서로 통제하려는 속성을 드러내고 믿지 않을까 봐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보통의 가족이 가장 무섭다고 한다.
현실 상담치료에서 심리적 욕구를 채워주는 내적 통제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내적 통제력을 발휘할 때 삶과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결국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에게 그리고 늘 함께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변화를 보여주는 배려와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말과 행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