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갈등이 항상 존재한다.
선택과 갈등이 항상 존재한다. 그러나 수많은 갈등은 시간이 지나면 잊힌다. 기록으로 남겨야 과거를 회상하게 되면서 그때 그 선택은 왜 그랬을까 하고 생각하게 한다.
오늘 잠 못 들게 한 그 고민이 무엇이 있든 결론은 나의 선택이었다. ”나는 왜 이렇게 결단력이 없을까?" 혹은 "왜 이렇게 마음이 복잡할까?"라는 감정이 올라오고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내 안에 있었다.
살아가면서 ' 나답게 살고 싶다'는 의지가 내 안의 여러 욕구들과 서로 부딪히며 흔들린다. 사람의 마음은 고정될 수 없어서 항상 복잡하게 고민하는 것을 알면서도 하루에 수 십 번씩 감정이 출렁 거린다.
삶은 갈등이 없어야 하는 게 아니고 '갈등 속에서도 내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빛나는 결과가 나오도록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평생을 사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 짧고도 긴 하루를 보내면서 이렇게 갈등하는 것은 삶이 언제나 갈등과 선택의 연속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