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글쓰기에는 서사가 가장 중요한 걸 알고 있다

by 도우너 킴

매일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한다고 해도 결국 하루 삶의 단면에 속한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하루를 살기 위해 몸무림 치는 많은 서사가 있다. 글쓰기에는 서사가 가장 중요한 걸 알고 있다.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 낼 때도 반드시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어떠한 일을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까지 다양한 서사가 존재한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그 일을 행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결국 시간은 돈과 연결되며 그것은 삶이 된다. 결국 삶을 결정하는 일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다.

동일한 시간에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과연 이 일이 나에게 맞는 것인가, 나와 어떤 연관이 있는가, 책임을 다하는 척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를 들여다본다. 시간과 열정을 기꺼이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면서 실제 행동은 인연과 관계를 떨쳐내지 못하고 결국 무거운 짐을 짊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해낸다. 일을 하는 과정과 마무리는 성장의 자양분이 되고 또 다른 서사를 만들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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