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평생을 살아내는 것과 같다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평생을 살아내는 것과 같다는 표현이 어쩌면 맞는 것 같다.
일주일에 스케줄을 보면 아침 출근하고 저녁 퇴근하여 월 수 금요일은 운동장에서 운동을 한 시간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수영장에서 1시간 운동을 한다. 처음에는 무척 어려울 것 같고 그 시간 동안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기도 하였다. 그러나 다시 되돌아보면 그 시간이 없어도 하루 일과는 이루어졌다.
시간의 흐름은 참으로 신기하다. 내가 더 갖고자 하면 줄어들고 줄이고자 하면 늘어난다. 하루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누군가를 만나 불편한 시간이면 그 시간이 2배 세 배로 늘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운동이나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운동장에서 코발트색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빛나는 달과 별을 보고 있으면 자연의 예술 작품에 감동한다. 감사를 느끼는 순간이다. 숨이 멈출 것 같은 답답함을 밤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위로받은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