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세계
소설가들의 문장 세계는 너무나 위대하다. 문장 하나, 단어 하나에도 모든 감정이 살아 숨 쉬는 듯한 느낌이 있다. 독자들에게 주인공과 한 몸이 되어 책 속으로 몰입하게 하는 소설가의 세계는 무한 세상이다.
책을 읽을 때 작가들이 너무나 위대하게 느껴진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나는 보지 못한 뾰족함을 찾아내는 작가의 세계가 가장 부러웠다.
지금도 글을 자유롭고 빠르게 작성하는 작가들이 선망의 대상이다.
나의 글이 책으로 출간되면서 작가로 등록되었지만 아직도 소설가의 세계는 꿈이다.
소설은 허구이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실제 삶에서 비슷하게 보이는 인물이 있을 수는 있지만 소설은 허구의 세계를 펼쳐놓은 글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독자들은 소설 속의 주인공에 대한 환상이 생겨난다.
최대한 아름답게 표현된 주인공과 선과 악으로 분류되는 이야기는 힘들고 어렵게 고통을 이겨내는 누군가의 희망과 꿈을 이루게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