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
한 장의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최고의 인연이라고 한다.
카메라 셔터 한순간에 만나는 자연의 신비를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도 한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원작 소설을 뮤지컬화하여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뮤지컬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들의 애절한 감정을 직접 보면서 같이 호흡하는 것이다.
배우들의 춤 동작하나 대사 한마디 그리고 아름다운 무대 배경은 바로 공연예술의 특징이다.
원작 소설에서 한 장의 사진이 전하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는 한순간이 영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속의 그 주인공은 곁에 없어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이야기는 사진을 보면서 그 시절을 마치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회상한다.
우리는 추억의 디딤돌로 현재를 살아내고 지금 쌓아둔 에너지는 미래로 나갈 용기와 꿈의 원천이 된다.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