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 기

책을 품으면 세상은 내 것이다.

by 도우너 킴

책을 읽는 것은 잠재적 의식을 꽉 채우는 일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은 학생들은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고 한다. 책이 가져다주는 무한한 세상을 알아내고 깨우치는 것은 기적이다.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고 한다. 고전에서부터 현대 자기개발 책까지 세상의 모든 원리와 이치가 책 속에 들어있다.


모든 사람들이 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책을 읽고 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청소년 시절에 많은 책을 읽었다. 책을 읽었던 가장 큰 이유는 책을 읽다 보면 책 속에 표현되어 있는 이야기에 자신이 책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과 함께 움직이는 착각을 즐겼던 것 같다. 책 이야기 속의 배경으로 아름다운 성이 그려지고 푸른 눈동자의 주인공과 그리고 주변 인물들의 묘사가 현실에서 직접 할 수 없고 볼 수도 없는 것이 책 속에서는 이루어졌다. 책은 신비로운 존재였었다.


시대에 따라 문화가 바뀌고 주변 환경이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달라지게 된다. 요즈음 sns로 빠르게 소통하는 시대이지만 책을 읽는 모임이나 활동이 급격하게 늘어난다고 한다. 대형 서점에서만 판매되는 책들이 동네 근처 책방이라는 곳에서도 판매되고 북 토크가 열리고 있다.


책방에 들어서면 책들이 행복하게 책장에 꽂혀있는 분위기가 좋고 커피도 맛있다. 근처에 책방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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