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소중하다

by 도우너 킴

동물의 세계를 읽거나 보면 암컷과 수컷들이 차이가 있다. 특히 암컷들은 모성애와 수컷들의 보살핌이 대부분인데 유독 혼자 겉도는 수컷이 있다. 이런 수컷들은 자연의 생리에 맞게 암컷을 차지하려고 온갖 교묘한 술수를 써서 암컷을 차지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암수가 구분되어 있다. 자연에서 가장 두드러진 암수 구분이 이루어지고 짝은 잃으면 외톨이가 되어 생을 마지막으로 할 때까지 외롭게 살아갈 수도 있다. 자연은 공평하다고 느낀다. 가장 우위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나 식물, 동물 모두 생명은 동일하다.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소중한 존재들이다.


암컷과 수컷은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야 하지만 역할극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결국 짝을 이루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지거나, 생명이 짧아지고 목숨에 위협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서로 의지하면서 공동체를 이루어 식물은 숲을 만들고 동물들은 종족의 DNA를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혼자서 외톨이로 살아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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