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눈물을 멈추게 할 수가 없다

by 도우너 킴

생로병사를 벗어나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특히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신체적인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된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우울할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불편한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내 안에서 인정하게 되자 편안하게 받아들였다.

독서와 글쓰기가 좋은 취미 생활이라고 한다. 시간이 주어지면 항상 좋아하는 책을 읽고 느낌을 글로 남기면서 다시 한번 내가 읽은 글에 대해 생각하고 느껴보는 기분 좋은 시간을 좋아했다.


그러나 노년기가 시작되면서 책을 읽어도 느낌이 줄어들고 글을 쓰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감흥은 줄어들고 있다. 답답하고 속상할 때가 많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이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해야 한다. 무엇이든 든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하여 실행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순간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처럼 빠르게 붙잡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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