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주는 글쓰기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조금 알아가고 있었다. 훌륭한 작가들과 교류하면서 많은 일 들을 해내고 실제로 이루어 놓은 것들을 보면 대견하다고 느낀다. 이 모든 것들이 모두 옆에서 같이 독려해주고 도움을 주었던 작가님들 덕분이었다.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하고 저자가 되었다.
출간 후 북 토크로 독자들과 만나면서 내 머릿속에 있던 오래된 관념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새로운 정보들을 배우고 뇌가 인식하도록 둔다. 책을 출간한 이후 세 번의 북 토크를 진행하면서 수 많은 이야기와 독자들의 각기 다른 해석과 느낌을 직접 듣고 배웠다.
책을 출간하여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슴에 닿아서 감흥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작가로 명성을 얻는 것보다 나의 글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와 사랑이 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