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힘을 일으킬 용기
자고 나면 날마다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의 인사 나눔과 기분 좋은 말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행복하다.
행복하다는 느낌은 누가 주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인데 사람들이 서로 칭찬을 하고 웃음으로 인사하고 서로 기쁨을 나누는 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이다.
어린아이들에게는 행복이 가득하다. 그러나 자라면서 그릇된 가르침과 환경에 의해 편협된 지식을 갖게 되면서 점점 행복하고 아름다운 웃음이 사라져는 것이다.
너는 위대해지는 길을 걸어라.
너의 길을 가야만 한다.
너의 배후에 더 이상 다른 길이 없다는 사실이 지금 너에게 최선의 용기를 주어야만 한다.
- 니체 < 차라투수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 자비심을 갖는 용기, 무한한 사랑을 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다.
동물적인 본능은 욕심과 내 것만을 챙기고 자신에게 속한 것만 지키려는 것이 있다.
사람이 무언가를 이루고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먼저 용기를 가지고 사랑과 행복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