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의 시대
우리는 편리함을 쫓는다.
사회는 효율과 능률을 쫓는다.
변화는 너무 빠르게 다가오고, 정보의 유속은 날이 다르게 빨라진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우리는 많은걸 범주화 시키고 개념을 일반화한다.
우리에게는 소화시킬 시간이 없다.
생각을 정리하고 그릇된 범주화를 수정할 여유가 없다.
각기 가진 본능과 기질에 의존하여 세상을 정의한다.
우리는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게되었지만,
역설적으로 아낀 시간을 낭비하지 못하게되었다.
쉼이 죄가 된 사회는 갈등으로 가득찰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