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때론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
+ 가거도
당신의 시작
+ 흑산도
멀~리 끝섬에서 할아버지가 건내주신 더덕주 한잔.옛 보해 로고가 왠지 정겨운 분들도 계시지요?
더덕 향기가 정말 진하게 스며있던 술잔으로 넓은 바다와 건배해봅니다.
오롯이 하늘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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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간과 공간,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