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듯한 일상의 조각들

by 혜림

아기자기한 소품들의 인테리어가 있는 카페에

들러서 휴식시간을 가졌고 독서를 했다 햇살이

쨍쨍하게 비치는 창가 자리에 앉아 독서를 했는데

의자가 발이 땅에 안닿는 높이라 약간은 불편했다

자리가 불편하면 책에 집중이 잘 안된다

나름대로 책을 읽고 산책도 중간에 하려그랬는데

오후 5시가 다가와서 바람이 불길래 집으로

돌아갔다

어느 시인분께서 강의하시는 시 창작 수업이라는데

시를 정식으로 배워보고는 싶은데 독학으로

하다보니 방법이 시집을 많이 읽어보는것뿐이였지만

이렇게 기회가 닿게되어서 잽싸게 수강신청을 했다

초코맛 붕어빵을 팔길래 궁금증을 자극해서

구매했고 가격은 하나의 천원인데 두번은 안사먹을거

같기도하고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다

최근들어서 수필집을 하나 정식출판해보고싶다는

소망이 생겼고 일기는 종이 일기장에도 자주

쓰는게 어렵지 않지만 막상 책으로 묶으려니

어떻게 간추려서 집필을 해야할지 목차는

어떻게 구성하는게 좋을지 이런 걱정 섞인 고민이

들었다

작가의 이전글빗소리와 메뉴의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