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납작 당면을 처음 먹어보는데 왠지 내 돈주고
사먹기는 아까운 비주얼이랄까 궁금하긴했는데
엄마가 사두었길래 물을 끓였다 따뜻한 물을 받고
오래 끓였는데도 뭔가 면이 흐물흐물하고
탱글탱글한 당면으로 안변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전자렌지에 3분이나 돌려야
하는거였다 아하! 깨닫고 렌지 돌리는데 은근
맛 괜찮고 포만감도 있었다
이건 어제의 음식 기록이다 인덕션 사용
몇주간 해봤는데 나는 불편하다 삼겹살이랑 오리고기
구워먹고 삼겹살 보다 오리고기가 더 취향이라
그 얇고 윤기나는 육즙가득한 고깃살이 부드럽고
맛있다 다음날 저녘에는 양념 불고기를 먹고
비주얼이 완전 밥도둑이긴하다
사실 채식도 도전했는데 3일만에 포기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