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보라
공무원을 그만두고 베를린에서 철학과 컴퓨터공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려 합니다.
구독
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구독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구독
아이리스 h
베트남 하노이에서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합니다.
구독
김현아
프랑스로 파견온 직장인. 시골에서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
구독
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구독
세상에
세상에 힘이 되는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저런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구독
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구독
라슈에뜨 La Chouette
Real life could be sweeter than dreams.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