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재이 페코
검색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재이 페코
재이 페코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브런치 정보
구독자
723
관심작가
90
제안하기
구독
메뉴 더보기
차단하기
신고하기
작가프로필 하위메뉴
작가소개
글 192
작품 5
작가소개
소개
프랑스 시골에 파견다녀온 직장인. 프랑스인 남편 그리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있어요.
라이프스타일
해외생활
에세이
회사원
웹사이트
kaylee_in_france
작가에게 제안하기
글 목록
단단 매거진
5화 - 정시에 오지 말라고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
프랑스 동료들이랑 시간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어쩌다 간혹 회의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들도 있지만 5분 정도 늦는 것이 보통이다. 프랑스에 같이 파견 온 다른 외국인 동료들이랑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다들 좀 늦는 게 기본인 프랑스 문화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특히 북유럽에서 온 동료들은 기함을 한다. 나는 늦는 것을 싫어해서 좀
댓글
2
Mar 31. 2025
단단 매거진
4화 - 프랑스 소도시의 삶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
소도시에서 더 작은 도시, 그리고 더 작은 시골 마을로 프랑스에 처음 왔을 때는 회사가 위치한 지역이 인구 1만 명의 작은 코뮌(프랑스 자치 행정구역)에 있어서 출퇴근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큰 도시에 집을 구해야 될 것 같았다. 인구 1만 명인 동네라니.. 한국의 좀 큰 아파트 단지 입주민만 합쳐도 만 명은 될 것 같은데 대체 얼마나 시골인지 상상
댓글
3
Mar 23. 2025
단단 매거진
3화 - 현지인이 아니라도 매니저가 되더라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
프랑스 파견 에피소드 2 현지인이 아니라도 매니저가 되더라 프랑스 사이트 보스와 미팅을 하면서 '현지인이 아니어도 매니저가 될 수 있을까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라는 질문을 했었는데 대답은 '가능하다'였다. 많지는 않지만 현지인이 아닌 외국인이 매니저로 있는 팀이 있기도 하고 불어를 잘하면 더 좋겠으나 공식적으로 우리 회사의 언어는 영어이기 때문
댓글
2
Mar 16. 2025
단단 매거진
2화 - 나는 어쩌다 프랑스로 파견을 오게 되었을까?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
프랑스 파견 에피소드 1 나는 어쩌다 프랑스로 파견을 오게 되었을까? 자기 PR의 중요성 회사에 글로벌 탤런트 pool을 만들었는데 거기 내 이름이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이트 로테이션을 할 수도 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돌기 시작했다. 이 상황에서 "난 어디로 가게 될까?"라고 생각만 하고 새 미션을 기다리고 있었다
댓글
2
Mar 09. 2025
단단 매거진
1화 - 에밀리 파리에 가다 와는 다른 나의 프랑스생활
프랑스 시골의 한국 직장인
*기존의 글을 다듬어서 단:단 매거진으로 재연재합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보면서 '그래 프랑스가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나라는 아니지' 라며 낄낄거렸을 때만 해도 내가 프랑스에서 일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다 2022년 봄부터 프랑스 파견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파리로 파견 가서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화려한 옷을 입고 매일매일이
댓글
4
Mar 02. 2025
근황과 새 프로젝트
거의 3년간의 파견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지 한 달이 됩니다. 남편과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아직 집도 절도 없이 떠도는 중이라 정신없어서 그간 브런치에 글 올릴 새가 없었습니다. 3년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였는데, 오랜만에 돌아온 한국은 많이 변한 듯도 하고 변하지 않은 듯도 하네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참, 3월부터 해외에서 직장
댓글
2
Feb 23. 2025
프랑스에서 집주인에게 봉변당한 이야기
웃는 얼굴로 인사하더니..
이사를 하게 되었다. 우리가 빌렸던 집은 프랑스 시골의 메종(단독주택)이었는데 2층집에 천장도 높고 정원도 넓어서 손이 많이 가는 집이다. 애초에 정원 관리라고는 해 본 적이 없는 우리는 집주인에게 정원 관리비를 추가할 테니 정원사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거창하게 들리지만 무성하게 자라나는 잔디를 깎고(이것도 잔디 깎는 로봇이 있다), 담장에 심은 나무
댓글
7
Jan 21. 2025
시어머니의 연례행사
달력만들기
매년 연말이 되면 시어머니의 메세지가 날아든다. "괜찮은 사진 있으면 좀 보내줄래? 내년 달력을 만들고 있어" 내가 남편과 연애를 하던 시절에도 매년 달력을 만들어 한국에 거주하는 아들집에 크리스마스 선물(주로 몇 박스의 초콜렛)과 함께 보내주셨다. 그 이후로도 연말이 되면 사진을 모아 달력을 만들어주시는데 딱히 집에 달력을 두지는 않지만 받을 때마다
댓글
2
Jan 19. 2025
남편이 먹지 못하는 것
프랑스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입니다만 ㅋㅋㅋㅋ
남편이 여름 이후 위장이 안 좋다고 해서 여기저기 병원을 다녔다. 내시경까지 했지만 별 특이사항을 발견하지는 못했는데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문제인 것 같다며 혹시 모르니 글루텐 프리 식습관을 가져보라는 처방을 받았다. 거기에 본인도 조심하기 시작해서 액상과당이나 맵고 짠 한국 양념을 멀리하기 시작했는데.. 콜라를 달고 살던 그는 이 새로운 식습관 덕분에
댓글
2
Dec 17. 2024
프랑스에서는 아프지 말라고 했거늘
여름부터 아프던 팔의 원인을 겨울에는 찾을 수 있을까?
작년 가을에 목에 담이 걸렸는데 응급실을 간 적이 있다. 물리치료를 처방받아서 (한국에서 하는 것 같은 물리치료가 아니라 운동치료에 가깝다) 몇 달 시키는 대로 운동을 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목이 나아졌는데 올봄부터 엄지 손가락이 저리기 시작했다. 한창 많이 먹던 때라 혹시 몰라서 당뇨 검사도 하고 병원에도 가보았는데 별 다른 말은 없었다. 프랑스는 병원에
댓글
2
Nov 21. 2024
해외에선 시니어도 일을 하나요?
모두가 루팡인 건 아니에요
한국에서는 시니어가 되면 일은 주니어들에게 떠넘기고 일을 적게 하는 사람이 많은데 예전에 근무했었던 국내 기업에서는 위로 올라가면서 사람이 줄어드는 피라미드 구조였기 때문에 딱히 시니어 레벨이 없었다. 그 정도 짬이 되면 파트장이나 부서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회사로 이직을 하고 나서 보니 (몇 년째 신입사원 채용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 회사들은
댓글
2
Oct 25. 2024
내 경력도 짧지 않은데
30+ 선배님들과의 워크숍
얼마 전에 글로벌 팀 워크숍을 다녀왔다. 프로세스를 새로 정할 건지 그렇다면 KPI는 어떻게 정할지를 관련 부문에서 다 모여서 회의를 하는 거였는데, 가기 전까지만 해도 '그래, 이건 내가 전문가지'라는 생각으로 의기양양하게 갔더랬다. 오전 8시부터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참석자가 10명도 넘었고 각자 자기소개를 했는데 사실 좀 놀랐다. 그룹에 입사한
댓글
5
Oct 21. 2024
빵 천국에서 글루텐프리 식단이라니
남편이 올 초부터 온갖 질병에 시달렸는데 검사를 해보면 또 딱히 어떤 병명이 있는 건 아니라 '스트레스성 무언가'라고 우리끼리 확정했다. 그 와중에 남편이 소화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해서 내시경까지 해봤는데 딱히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지만 일단 위장이 예민한 것 같으니 '글루텐 프리'식사를 해보라는 진단을 받았다. 먹고 싶은 대로 두면 하루에 빵오쇼콜라
댓글
0
Sep 29. 2024
유럽생활의 장점
근교 여행 아니겠습니까
"너는 프랑스까지 와서 내내 시골에만 있다가 갈 거야?" 라는 말을 얼마나 들었던가. 금쪽같은 고양이들을 두고 어디 갈 수가 없어서(캣시터나 캣호텔링은 말도 마시라. 남편은 시어머니도 못 미더워하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고양이를 맡길 수 있을 리가 없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큰마음을 먹어야 2박 3일 정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우리. 그 와중에 남편이 여행
댓글
4
Sep 18. 2024
프랑스 시댁과 함께하는 한식 워크숍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여름 손님
월남쌈을 한식..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시작은 월남쌈이었다. 하필 시어머니가 방문했을 땐 30-35도를 왔다 갔다 하는 더운 주였고 문제는 우리 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밥이고 나발이고 인덕션을 틀기도 싫었다. 불 안 쓰고 뭘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마침 집에 비상용으로 구비한 라이스페이퍼가 생각나서 냉장고에 있는 것 싹 털고 새우만 더 사서 월남쌈을 해 먹
댓글
2
Aug 21. 2024
7유로짜리 책과 17유로짜리 공책
예전에 살던 동네에 잠시 볼 일보러 갔다가 그 동네의 유일한 서점에 들렀다. 동네 서점이라 작아도 신간과 구간, 어린이들 책이 적절하게 조화된 곳이라 항상 사람이 있는 편이다. 한국엔 작은 동네 서점이 이제 잘 없지만, 프랑스는 동네마다 개성 있는 작은 서점들이 제법 많다. 서점마다 큐레이션도 달라서 구경하다가 한 권, 두 권 사다 보니 제법 많은 책이 모
댓글
2
Aug 16. 2024
필명 변경 - 해킹된 거 아닙니다
본명으로 글을 쓰다가 필명 변경했습니다. 앞으로도 프랑스 시골 생활 계속 연재 합니다!
댓글
3
Aug 15. 2024
남편의 오토바이사고
로 부러진 그의 쇄골
여름휴가를 일주일 앞둔 지난 월요일. 근무시간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기 화내지 말고 들어. 나 지금 병원이야" "어? 오늘 내과 간다더니 벌써 도착했어?" "아니 내과 아니고 응급실이야. 나 오토바이 사고 났어." "뭐???? 어쩌다가? 괜찮아?" "커브에서 미끄러져서 밭에 넘어졌고 쇄골이 부러진 것 같아요. 병실 정해지면 전화할 테니까 폰
댓글
4
Aug 04. 2024
달콤 쌉싸름한 오렌지의 도시
안달루시아의 주도 세비야
안달루시아 지방의 주도 세비야 북아프리카와 지브롤터 해협에 맞닿아 있는 유럽대륙의 최남단 안달루시아 지방은 800년간 이슬람 세력권에 있었기 때문에 이슬람 양식과 가톨릭 양식이 섞인 건축물이 (무데하르 양식이라고 한다) 도시 곳곳에 남아있어 유럽 안에서도 상당히 이국적인 곳이다. 주도 세비야를 비롯해서 그라나다, 말라가, 코르도바, 론다 등 로마제국
댓글
2
Jul 19. 2024
세비야, 태양의 도시로 떠난 여행
자유부인 유후
지인 부부가 스페인으로 여행을 온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합류하기로 했다. 여행 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역시 파워 J 커플답게 도시별 관광코스와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 있었다. 아 그럼 난 세비야 일정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겠구나! 항공권을 결제한 뒤에는 시키는 대로 방문할 관광명소 입장권과 일일 투어를 예약했다. 남은 건 혼자 여행하는 하루는 뭘 하
댓글
2
Jul 17. 2024
작품 목록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작가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