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이기는 법

글 쓰는 삶에 관하여

by 글장이


속이 텅 비어 있는 사람일수록, 피해의식으로 가득 찬 사람일수록, 별 것도 아닌 일에 불같이 화를 내며 자신이 옳다는 사실에 목소리를 높입니다. 기어이 이기려 들지요.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자신이 이겼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부들부들 떨면서 억울하고 분해 합니다.


저도 과거에 그랬습니다. 어떻게든 상처 주는 말, 비수 한 번 꽂아 넣어야 직성이 풀리곤 했지요. 그렇게 상대방을 찍어누르는 것이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저 자신의 삶에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다행히도, 이제는 다르게 살고 있습니다. 고요한 자가 승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덕분입니다. 책 읽고 글 쓰다 보니, 세상이나 타인과 맞붙어 싸우는 것보다 혼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삶의 족적을 남기는 것이 훨씬 훌륭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의견 차이, 성향 차이로 서로 불편한 감정 가졌던 사람들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를 쓰고 이기려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내려놓고 글 쓰면서 제 삶으로 화살표를 돌렸지요. 그들은 여전히 저만 보면 이빨을 드러냅니다. 반면, 저는 아홉 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었고요.


삶의 환경이나 수준이 달라져서 이제는 아예 그들을 만날 일도 없습니다. 그들은 제가 아닌 또 다른 표적을 만들어 싸우고 상처 주고 받으면서 진흙탕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작가와 강연가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분하고 억울하다면 글을 쓰십시오. 증오와 분노로 힘들다면 책을 쓰시길 바랍니다. 세상이나 타인과 싸우는 것보다 백지와 대화 나누는 것이 훨씬 마음 평온하고, 행복하게 이기는 방법입니다.


글 쓰고 싶고 책 내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글을 써온 저의 경험과 617명 작가를 배출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드리려 합니다.


특히 이번 무료특강에서는 한 편의 글에 메시지를 장착하는 법에 대해 시연 곁들여 강의할 예정입니다. 메시지만 잘 곁들일 수 있어도 읽을 만한 글 쓸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서 자신의 안에 담긴 온갖 감정을 세상과 타인 위해 표현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전과자 파산자 알코올 중독자 막노동꾼 암 환자라는 치명적인 수식어를 갖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제 안에 얼마나 한이 많았겠습니까. 360일 술만 마시고 매일 분풀이만 하던 양아치가 글 쓰고 책 내면서 전혀 다른 인생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꼭 한 번 들을 만한 강의였다고 여기실 겁니다.

스크린샷 2024-10-26 오후 9.11.11.png

삶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 많은데요. 규칙적인 글쓰기는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선물해 줍니다. 일 때문에, 사람 때문에, 건강 때문에 마음 불편하고 고통스러울 때마다 치열하게 글을 썼습니다. 덕분에 더 없는 인생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글쓰기 전하는 걸 소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비록 두 시간에 불과한 무료특강이지만, 제가 경험하고 만든 글쓰기 노하우 최대한 정성껏 전달하겠습니다.


팍팍한 현실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두 시간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번 무료특강이 다른 삶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를 일이지요. 어쨌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우리 존재 이유니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 책쓰기 무료특강 : 10/29(화) 오전&야간

- 신청서 : https://forms.gle/3Kf6PuVx8GbB81dC9

책쓰기 수업 명함 신규.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