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성장의 동력
생각을 바꾸면 현실도 달라집니다. 인간이 가진 위대한 특성이자 진리입니다.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지요.
제 인생에 대해 두 가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지난 6년간 지속 성장했다는 사실이고요. 둘째, 이후 실수와 실패를 한다고 해도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현재와 미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과거의 저와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혁신'이라고 할 만한 변화입니다. 세 가지 마인드 혁신을 소개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고 발전하면 충분하다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살았고요. 물론 이것이 성장의 첫 단계인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도 "어제의 자신보다 성장해야 한다!"고 강의합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냐고 묻는다면,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답변합니다. 어제의 나보다 성장해야 한다는 개념은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는 태도입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것은 소극적이고 안주하는 자세입니다. 더 큰 삶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미래 자신의 잠재력에 초점 맞춰야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과거 성공 경험에 매달려 살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가장 먼저 자신을 크게 보아야 합니다. 성공했든 실패했든 지금까지의 경험은 자신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생각의 크기를 키우자는 얘기지요.
감히 말하건대, 대한민국 사람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이렇게 장담하는 이유는, 최선을 다하는 기준이 자신에게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최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저 힘들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습성이 있지요.
최선을 다했느냐 그렇지 않느냐 따지지 않습니다. 그냥 전부 다 합니다. 할 수 있는 일은 싹 다 합니다. 못하면 내일 또 합니다. 끝까지 합니다. 무조건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합니다.
어느 날 뒤를 돌아봤더니 제가 꽤 멀리 와 있더군요. 집중하고 몰입하고 전부 다 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모여서 최선 여부 대화 나누면 아마 밤새도록 열변을 토할 겁니다. 하지만 "전부 다 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우리는 머뭇거릴 수밖에 없겠지요.
최선을 다했는가? 라는 질문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부 다 했는가? 라고 물어야 합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 품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만족과 감사는 더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한테만 의미와 가치를 줍니다. 인생 본질은 확장이라고 믿습니다. 점점 나아지는 것이죠.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이 바로 "충분한가?"입니다. 글을 쓸 때도 충분한가 묻고, 강의 준비를 할 때도 충분한가 묻습니다. 최고로 글을 잘 쓰느냐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겠지만, 글이 계속 나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당당하게 예스!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최고로 강의를 잘 하느냐는 질문에 답할 자신은 없지만, 매번 강의가 나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있게 답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가?"라는 말은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되는 질문입니다.
마인드 혁신은 위대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 놓았으니까요. 경험으로 증명하고 두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남은 삶에서도 마인드 혁신을 놓치는 일 결코 없을 겁니다.
미래의 잠재력을 기준으로 살아갑니다. 전부 다 합니다. 충분한가 묻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또 다른 혁신적인 마인드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망설임없이 제 것으로 만들어 실행하고 적용할 겁니다. 생각의 힘을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