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모든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라
작가는 한 편의 글을 쓸 때마다 메시지를 장착해야 합니다. 메시지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일상 모든 순간에 의미를 부여할 줄 알아야 하고요. 남들은 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 불과하지만, 글 쓰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않고 의미를 입히는 태도가 필요하지요.
메시지 장착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의미 부여해야 한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실제로 보고 듣고 경험하는 어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참 어렵다 하소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의미 부여 잘하는 사람은 타고난 능력 덕분일까요? 특별한 기술 익혔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들이 어떤 순간에 참한 의미를 잘 부여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그들의 안에 이미 다양한 의미가 가득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유난히 표정 굳어 있고 인상 어두운 사람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의 내면에 우울함과 어둠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평 불만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의 내면에 뭔가 못마땅한 생각이 가득한 탓입니다.
반면, 늘 밝고 환한 표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요. 그들의 표정에서 빛이 나는 이유는, 그들의 내면이 빛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편안하고 기대고 싶은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의 내면에 행복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밖으로 발산되는 무언가의 근원은 내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약 누군가 외부 현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거나 만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안에서 그 무언가를 창조해내야 합니다. 모든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면, 자기 내면이 의미로 가득 차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토요일 아침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47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171기, 4주차" 함께 했습니다. 메시지 장착과 의미 부여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자기 안에 의미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단연코 독서입니다.
책 속에는 의미가 가득합니다. 다른 작가들이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순간에 이미 의미를 참하게 부여해 두었지요. 우리는 그 의미들을 읽으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타인의 경험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세상과 인생에는 이런 의미가 있는 거구나 깨달을 수 있는 도구가 바로 독서입니다.
책 읽으면서 다양한 의미를 잔뜩 쌓아둔 사람은, 언제 어디서 무얼 보든 듣든 경험하든 의미가 툭툭 튀어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내면이 의미로 가득하니, 무엇을 하든 그 의미들이 새롭게 재창조되어 현실에 부여되는 것이죠.
글 쓰기 위해서는 메시지 장착해야 합니다. 메시지는 의미 부여로부터 만들어집니다. 의미는 독서를 통해 쌓을 수 있고요. 따라서, 평소 책을 꾸준히 읽으며 일상 모든 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연습 게을리하지 않으면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글을 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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