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책쓰기 습관 만드는 루틴 공개

꾸준함의 위력

by 글장이


책쓰기는 거창하거나 특별한 사람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루 30분, 짧지만 꾸준한 시간을 확보하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습니다. 핵심은, 거대한 목표를 작게 나누고 매일 반복 가능한 루틴으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작가가 하루 30분 글쓰기 습관으로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루틴이 특별했기 때문입니다.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시작조차 하지 못하거나, 시작해도 얼마 못 가 포기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책쓰기를 '한 번에 완성해야 할 무거운 작업'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A5용지 절반 정도만 써도 200일이면 100장 채울 수 있습니다. 이는 책 한 권 충분한 분량입니다. ‘하루 30분’이라는 시간의 힘을 믿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기만 하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루 30분 책쓰기 루틴의 핵심은 ‘시간과 장소를 고정하기’입니다. 장소가 정해지면 집중력이 오르고, 시간대가 고정되면 몸이 기억합니다. 아침 6시, 조용한 거실의 식탁, 따뜻한 커피 한 잔. 이처럼 구체적인 조건을 고정하면 뇌는 ‘이제 글을 쓸 시간’이라 인식하게 됩니다. 이 자동화가 루틴의 시작입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글쓰기 주제를 미리 정해두는 일입니다. 막상 노트북을 열고, 오늘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다 보면 30분 금세 흘러갑니다. 전날 저녁이나 주말에 한 주간의 글쓰기 주제를 미리 메모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다 보면 흐지부지되기 쉽습니다. ‘오늘은 책 제목 후보를 정한다’, ‘이 챕터의 도입 문장을 써본다’처럼 작고 구체적인 단위를 미리 정해두면 30분의 집중도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글 잘 쓰는 사람들은 글쓰기 전에 ‘글쓰기 환경을 세팅하는 시간’을 꼭 둡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다른 방에 두고, 메모장을 열어두고, 배경음악을 끄고, 책상 위를 정리합니다. 이 짧은 준비는 마음을 전환시키는 의식과 같습니다. 일상의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나 글쓰기 모드로 들어가기 위한 스위치입니다. 준비 과정이 빠지면 집중이 흐트러지기 쉽고, 결국 루틴이 무너집니다.


하루 30분은 짧지만, '집중의 밀도'가 중요합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그 시간만큼은 SNS나 인터넷 검색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더라도, 그 시간을 견디는 훈련이 됩니다.


완벽하게 써야 한다는 압박을 내려놓고, 생각의 흐름을 적는 데 집중하면 글의 뼈대가 만들어집니다. 완성도는 퇴고 단계에서 얼마든지 다듬을 수 있습니다. 30분 동안 얼마나 집중해서 쓰는가. 오직 여기에만 신경을 써야 합니다.


루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록이 필요합니다. 매일 어떤 내용을 얼마나 썼는지 간단하게 기록하는 것이죠. 기록은 나중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매일 꾸준히 해내고 있다는 기록이 쌓이면 자신감이 붙고, ‘나는 책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는 자아 이미지가 자리 잡습니다. 자신을 '쓰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순간, 루틴은 더 이상 의무가 아니라 정체성이 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조건’을 정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는 절대 쓰지 않는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쓰지 않는다’ 등과 같은 원칙을 정하면, 루틴이 흐트러지는 상황을 미리 차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의욕이 없을 때는 장소나 시간의 원칙이 루틴을 지켜주는 강력한 장치가 됩니다.


하루 30분 책쓰기 루틴은 단순히 글 쓰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이 습관은 사고력을 키우고,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시키며, 자기만의 콘텐츠를 축적하는 통로가 됩니다. 책을 쓴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경험, 통찰, 배움을 언어로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매일 30분씩 반복하면, 자신만의 철학과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책쓰기 루틴이 삶 전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라 할 수 있겠지요.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문장력도 구성력도 엉망일 테지요. 하지만 그 자리에 앉아 글을 썼다는 사실만으로도 루틴은 시작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자리에 앉는 반복입니다. 그 반복 속에서 흐름이 생기고, 표현이 정제되고, 생각이 글이 됩니다. 책은 그렇게 쓰는 거지요.


장소를 정하고, 시간을 고정하고, 주제를 준비하고, 방해 요소를 차단하고, 기록을 남기세요. 그 과정을 21일, 30일, 100일 반복해 보는 겁니다. 변화가 시작될 겁니다. 하루 30분, 작지만 가장 강력한 책쓰기 루틴입니다.



며칠만에 뚝딱 책 한 권 출간할 수 있다는 말에는 솔깃하면서도, 하루 30분씩 꾸준히 쓰기만 하면 얼마든지 책 낼 수 있다는 말에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나와 내 인생을 강하고 탄탄하게 만들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하겠지요.


지금 행복하십시오!

★ 전자책 <포커스 코어> 출간!!

- 고도의 집중과 몰입

https://ydwriting.upaper.kr/content/1192289


★ 책쓰기 무료특강 : 5/27(화) 오전&야간

- 신청서 : https://blog.naver.com/ydwriting/223861356433


★ 중년의 품격!! <나이 오십은 얼마나 위대한가>

이은대 열 번째 신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도서구입 바로가기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210685


KakaoTalk_20250108_153504199.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