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는 마음
새로운 도전 또는 시도를 하려는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자기 확신이 없으면 결코 성취할 수 없다는 겁니다. 모든 성장과 성공의 출발점은 지식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며 환경도 아닙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 즉, ‘자기 확신’이 먼저입니다.
“아직 내가 뭘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또 그것을 이룰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데요. 자신의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다음에 자신감을 가지려 하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합니다.
자기 확신은 결과가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고 시도할 수 있으며 성장하게 되는 것이죠. 한 마디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선 자신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 확신을 근거 없는 자만이라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자기 확신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해낼 수 있다’라며 자신을 믿는 태도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하지 않아도, 그럼에도 나는 가능성이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자기 확신입니다.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든지, 또 지금 자신이 어떤 수준의 삶을 살고 있든지, 우리 모두에게는 잠재력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걸 믿어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밖에 없습니다.
자기 확신은 훈련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매일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만들어지는 내면의 힘이지요.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오늘도 나아지고 있어” 이런 말들이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뇌는 반복된 언어를 믿는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반복된 확언은 신념이 됩니다. 신념이 삶을 바꾸는 거지요.
자기 확신 약한 사람은 늘 타인의 시선을 신경 씁니다. 눈치 보느라 시도조차 못 하고, 비교하느라 자기 능력 절반도 쓰지 못합니다. 자기 확신 강한 사람은 결과보다 과정을 봅니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는 지금 하고 있고 나아가고 있다’라는 사실 자체이며, 이 사실이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죠.
자기 확신이 없으면 도전과 시도는 매번 망설임으로 끝납니다. “내가 과연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쩌지?”, “남들이 뭐라고 할까?”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채우면 움직일 수가 없겠지요. 자기 확신이 있으면 다릅니다. 두렵지만 해보는 쪽을 선택합니다. 부족하지만 시작합니다. 작은 한 걸음이 모여 커다란 성장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기계발 시작할 때, 책부터 사거나 강의부터 등록하는데요.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믿고 있는가?’라는 점입니다. 자기 확신 없으면 책 읽어도 삐딱한 태도로 비판만 하게 되고, 강의 들어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합니다. 실천하지 않은 채 강의를 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한다면, 현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강한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이 무모하다고 할 때도, 실패를 거듭할 때도, 그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믿었기 때문이지요. ‘나는 결국 해낼 사람이다’라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할 수 있었고, 결국 해냈습니다. 그들의 능력이 특별했던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이 특별했던 것이죠.
자기 확신은 자존감의 근간입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실수해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실패해도 자신을 함부로 평가절하하지 않습니다. 자기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 확신부터 회복해야 합니다.
자기 확신을 강력하게 장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말부터 멈추어야 합니다. “나는 안 돼”,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나는 뭘 해도 안 풀려” 이런 말들은 자기 확신을 갉아먹습니다. 뇌는 스스로 한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는 습성 있지요. 그러니, 자기 확신 갖고 싶다면 말버릇부터 바꿔야 합니다.
둘째,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야 합니다. 거창한 성취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오늘 정한 루틴을 지키고, 오늘 쓰는 글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오늘 하루 운동을 빠지지 않고 실천하고.... 이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을 쌓아가다 보면 자기 확신이 탄탄해집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라는 믿음은 반복된 실천에서 비롯됩니다.
셋째, 세상과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남들이 성공한다고 해서 그걸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길인가, 내가 좋아하는 방향인가 하는 거지요. 자기 확신은 나만의 기준을 세울 때 생깁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남처럼 살아갈 이유도 없습니다. 나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넷째,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자기 확신은 ‘나는 나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신념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약속을 지켜야 만들어지는 것이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로 했으면 일어나야 합니다. 하루 30분 독서하기로 했으면 지켜야 합니다.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기 시작하면, 나 자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신뢰가 쌓여 강력한 자기 확신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다섯째, 자신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실수했을 때, 실패했을 때,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자책하지 말아야 합니다. “괜찮아,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이번 경험에서 나는 분명 배운 게 있어” 이런 말이 자기 확신을 회복시킵니다.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격려하고 용기 주고 품어주어야 합니다. 강한 사람이란,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이지요.
자기 확신 없는 사람은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어도 제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반면, 자기 확신 강한 사람은 부족한 실력으로도 끝내 목표를 이룹니다. 인생 방향을 결정짓는 것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기 확신입니다. 질문을 바꾸어야 합니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까?”라고 말이죠. 이 질문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자기계발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믿음이 쌓여 삶을 바꾸는 힘이 되는 것이죠. 자기 확신은 인생의 엔진이자 동력입니다. 우리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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