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과 자존심, 발목 잡히지 마라!

초보라는 당당함

by 글장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이 느끼는 두 가지 부정적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부끄러움이고, 다른 하나는 자존심입니다. 가만히 보면, 둘 다 초점이 다른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는 감정이지요.


내가 글을 잘 못 쓰니까, 남들 보기에 부끄러운 것이고요. 잘 못 쓴 내 글을 보며 남들이 뭐라 비방할까 자존심 상하는 겁니다. 참으로 쓸데없는, 고정 마인드셋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남들은 내게 별 관심조차 없습니다.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며 부끄러워하고 자존심 상하는 거지요. 문제는, 그러한 터무니없는 감정 때문에 아예 글을 쓰지 않는 겁니다.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정체되거나 퇴보하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안타까운 노릇이지요.


진짜 부끄러운 건, 부끄럽다는 이유로 시작조차 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정말로 자존심 상하는 건, 남들 눈치 보느라 자기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습성입니다.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이렇게 용기 내어 시작한다는 모습을 세상 앞에 당당히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성장도 하고 성공도 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다른 사람을 흉보고, 본인이 다른 사람 험담하고, 본인이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럴 것처럼 느끼는 건 아닌가요? 전혀 아니라고요? 그런데 왜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우습게 여길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부끄러워하거나 자존심 따위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배우고 익혀야 할 초보 작가입니다. 한창 연습해야 할 때입니다. 수원 공장에서 조립중인 부속품을 보면서 "좋다, 나쁘다" 평가하고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다 완성해서 대리점에 포장 진열된 제품에 대해서만 판단하는 거지요. 빚고 다듬어 완성할 때까지 부지런히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몫입니다.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41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178기, 2주차" 함께 했습니다. 초보 작가로서 부끄러움과 자존심 때문에 주저하고 망설이는 분들 용기 내시라고 응원했습니다. 아울러, 글쓰기 방법이나 책쓰기 기법 등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전했고요.


[자이언트 북 컨설팅] 수장으로서 제가 매일 해야 할 일은, 어떻게 하면 우리 작가님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도울 것인가 하는 궁리과 연구와 고민이지요.


때로 큰 효과 있어 만족스럽고 보람 느낄 때도 있고, 기대보다 별 효과 없어서 실망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거겠지요. 우리 작가님들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매일 꾸준히 사람을 위한 글 쓰기 위한 노력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부끄러움과 자존심에 관한 어떤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하더라도, 상처 입을 필요 없습니다. 그럴수록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압도적인 성장을 이뤄 보란 듯이 나를 세상 밖으로 드러내야 하는 것이죠.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작가니까요.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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