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걱정, 근심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착착 잘 진행되기만 한다면 고민할 일 없겠지요.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뜻대로 되지만은 않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갈등 생길 때도 있고,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으며, 돈 문제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일들이 예상을 빗나가곤 하지요. 그럴 때마다 우리는 고민, 걱정, 근심 따위를 하게 됩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문제가 생겨난 원인을 정확히 밝히는 겁니다.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병의 원인을 모르면 불치병 또는 난치병이 되는 겁니다.
원인을 정확히 밝힌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당연히 해결책을 찾는 일인데요. 여기에서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지요.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실행해야 합니다.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사업 실패하고 인생 무너졌을 때, 제가 가장 많이 했던 것이 고민과 걱정과 근심입니다. 얼마나 오래 했냐면요. 무려 6년입니다. 6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오직 고민과 걱정만 근심만 했습니다. 가슴이 많이 답답했겠지요. 그래서 매일 술만 퍼마셨습니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네, 맞습니다. 제 인생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추락했지요.
사람인이상 고민과 걱정과 근심을 뿌리째 뽑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고민만, 걱정만, 근심만" 하는 것이지요. 인생은 행동이 뒷받침 될 때에만 앞으로 나아가는 배와 같습니다.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그저 물에 둥둥 떠다니는 부목과 같다는 뜻이지요.
고민과 걱정과 근심도 습관입니다. 이것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어떤 현상이 생기느냐 하면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고민하고 걱정하고 근심만 하면서도, 마치 자신이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는 거지요. 그러면서 스스로 "열심히 했다" 당당해지곤 합니다. 인생은 추락하고 있는데, 혼자서만 잘하고 있다 착각하고 있으니 심각하고 어리석은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토요일 아침 7시부터 62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180기, 2주차" 함께 했습니다. 글쓰기/책쓰기는 많은 이들에게 익숙지 않은 일이라서 힘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 이럴 때 초보 작가들은 고민하고 걱정하고 근심하게 되지요.
한 줄도 쓰지 않은 채, 고민과 걱정과 근심만 반복한다 하여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차라리 그 시간에 엉망진창 문장이라도 몇 줄 쓰는 게 훨씬 낫습니다. 그렇게 쓰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기도 하고요. 독서와 배움을 병행한다면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그럼에도 왜 많은 사람이 실제로 쓰지는 않으면서 고민과 걱정과 근심만 하고 있는 걸까요? 네, 맞습니다. 그게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인간에는 '최소 저항의 법칙'이란 게 적용됩니다. 무조건 쉽고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길을 찾는 습성이지요. 명심해야 합니다. 가치와 성장은 늘 어렵고 힘든 길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끌어당김의 법칙도 좋고, 선명하게 상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법칙에도 반드시 행동이 뒷받침되어야만 결실 맺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오직 행동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오늘 무슨 행동을 할 것인가 물어야 하고요. 하루를 마감할 때, 오늘 무슨 행동을 했는가 물어야 합니다. 생각, 고민, 걱정, 근심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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