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 불만이 나쁜 이유

불평 불만 내뱉는 습관 바꾸는 방법

by 글장이


불평 불만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인간은 본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본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불평과 불만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 되지 않습니다.


날씨가 덥다, 일이 힘들다, 피곤하다, 반찬이 별로다, 너의 말투가 거슬린다,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문제를 더 크게 확대하기만 하는 불평과 불만은 당사자를 '못난 인간'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주변 사람 심기까지 불편하게 만들지요.


저도 예전에는 불평 불만의 아이콘이었습니다. 틈만 나면 불평했고, 어디에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해도 불만 투성이였지요.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람 안 바뀐다 하지만, 적어도 불평과 불만 내뱉는 습관만큼은 얼마든지 없앨 수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불평과 불만을 내뱉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없는 문제 바꿀 수 없고, 모르는 문제 고칠 수 없습니다. 일단은 알아차려야 합니다. 아! 내가 불평과 불만을 습과적으로 툭툭 내뱉고 있구나. 알아차려야만 고칠 수 있습니다.


둘째, 뭐가 어떻게 되면 불평과 불만이 사라질 것인가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정의해 봅니다. 날씨가 더운 게 문제라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 좋겠다는 바람을 안고 있는 거겠지요. 일이 힘들다는 게 문제라면, 누가 좀 도와주든가 아니면 좀 쉬면 좋겠다는 바람을 안고 있을 겁니다. 문제 자체에 집중하지 말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가 정확히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 불평과 불만 대신 자신이 바라는 바를 말하는 습관 들여야 합니다. "날씨 더워 죽겠다"가 아니라,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 좋겠다"라고 바꾸는 겁니다. "일이 힘들어 죽겠다"가 아니라, "누가 좀 도와주면 좋겠다" 혹은 "좀 쉬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불평하는 것과 바람을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넷째, 자신의 바람을 이룰 수 있는 적극적인 행동을 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고 싶다면 당장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불평만 내뱉았을 때는 아무런 대안이 없지만, 바람을 말할 때는 방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다섯째, "인식-정의-바람 말하기-적극적 행동" 4단계를 지속 반복합니다. 사업 실패로 인생 박살나고 온통 부정과 불평과 불만밖에 없었던 저 같은 사람도 습관 바꾸었습니다. 이 4단계 지속 실천하면, 말투만 바뀌는 게 아니라 인생이 바뀔 겁니다.


불평과 불만이 나쁜 이유는, 그 무엇도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고, 걱정이 있으면 답을 찾고, 고민이 있으면 풀어낼 생각을 해야 합니다.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 행동을 하지 않은 채, 고정된 문제와 걱정만 부풀리는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행위입니다.


문제 지적하고 머리 싸매고 걱정만 하는 것은 세 살 먹은 애도 할 수 있는 세상 가장 쉬운 일입니다. 자신이 마치 대단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들지요.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비가 오고 난리야!"라고 말하는 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우산 챙기면 될 일입니다. 인생에 필요한 것은 우산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산을 챙기는 일입니다.


때로 우산이고 뭐고 무엇이 필요한지조차 모를 만큼 심각하고 위험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불평이나 불만 또는 걱정 근심은 더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살아 보니까요. 인생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할 때에만 비로소 문을 열어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 도움도 되지 않고, 그저 말로만 따발따발 지적질하고 불평하는 습관은 "나 참 못났소!" 고백하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모든 싸움은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굳이 해서 벌어집니다. 모든 싸움은 '맞는 말'을 기분 나쁘게 해서 벌어집니다. 입을 다물기만 해도 지상의 싸움은 절반으로 줄어들 겁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기어이 하면서 살면 엉망 되는 것이고요.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떠벌리면 인생 망조 드는 것이지요.


어찌 됐든 필요한 말만 하고, 도저히 그러지 못하겠다 하면 자신이 하는 말보다 행동을 더 많이 하면 됩니다.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말은 모두 헛소리며 공허합니다.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다"라는 말이 대체 무슨 도움이 된단 말입니까.

스크린샷 2025-09-01 200211.png

저는 말 때문에 전과자 파산자 되었습니다. 말을 쉽게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이 되는 행동을 말만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던 겁니다. 말을 줄이거나, 행동을 말보다 더 많이 하거나. 사는 방법을 알았으니 더 노력해야겠지요.


지금 행복하십시오!

★ <요약 독서법> 심화 과정 : 9/13(토) 오후 1~5시[4H], 온라인 줌(ZOOM)

- 신청서 : https://blog.naver.com/ydwriting/223988965016


KakaoTalk_20250108_1535041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