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삶도 좋게 만드는 "질문의 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메시지로

by 글장이


질문한다는 것은 새롭게 보는 눈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매일 매 순간이 "똑같다"고 느끼는 사람은 질문할 리가 없습니다. 뭔가 더 있지 않을까, 어떤 의미일까,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습관이 곧 글감 찾는 방법입니다.


여름이 물러나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올 여름, "더워 죽겠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을 정도로 더웠습니다. 살면서 폭염주의보 제일 많이 받은 여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땀을 비오듯 쏟아내게 만들던 폭염도 결국은 물러납니다. 혹시, 지긋지긋한 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지금 이 시기를 인생과 연결할 수는 없을까요?


살다 보면 어렵고 힘든 일 겪게 마련입니다. 좌절하고 절망하기보다는, 결국은 가을을 맞게 될 거란 희망을 놓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에 충실하게 살아야 하겠지요. 이렇듯, 질문하는 습관 가지면, 일상 평범한 이야기에 특별한 메시지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습니다. 생각하지 않으면 문제를 풀어낼 수 없습니다. 인생은 문제를 만나고 풀어내는 과정의 연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잘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질문을 해야 한다는 거지요.


어릴 적부터 "튀지 마라"라는 소리를 자주 듣다 보니, 언제 어디서든 질문할 기회가 생겨도 입을 다무는 습성이 생겨버렸습니다. 궁금해하고, 의심하고, 의문을 가지는 습관이야말로 우리 삶을 더 낫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임에도 말이죠.


지금부터라도 질문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자신에게도 의문을 제기하고, 책 읽다가도 질문하고,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질문해야 합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은 삶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 됩니다.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40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184기, 2주차" 함께 했습니다. 평범한 일상,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에서 참한 글감을 찾기란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눈으로 보면, 글감도 생기고 일상도 흥미진진해집니다. 그 특별한 눈이라는 게 바로 "질문"입니다. 나는 왜 글을 쓰는가. 나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 나는 무엇을 쓰려 하는가. 나는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묻겠다 작정하고 덤벼들면, 모든 순간에 질문이 넘쳐납니다.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면 아무것도 묻지 못하게 됩니다. 묻지 않으면, 그냥 원래 그런 거다 라는 답변만 안고 살게 되는 거지요. 세상에는 원래 그런 것도 없고, 당연히 그런 것도 없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습관. 그 사이에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밖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나 상황에만 집착하지 말고, 내 안에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인생 더 잘사는 비결입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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