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선택하는 세 종류의 사람

일단 시작하고, 과정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by 글장이


세상은 냉혹합니다. 그 냉혹한 세상의 선택을 받기 위해 우리는 늘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세상은 어떤 사람을 선택할까요? 모든 순간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어느 정도 공통점은 보이는 듯합니다.


먼저, 잘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어떤 일이든 잘하는 사람을 선택합니다. 당연한 얘기죠. 이왕이면 같은 일을 해도 못하는 사람보다는 잘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실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죠.


다음으로,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당장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눈앞에 두 사람이 있습니다. 열정 넘치고, 무슨 일이든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춘 사람 뽑고 싶습니다. 별 관심도 없고, 삐딱하기만 하고, 불평 불만 툴툴거리는 사람 매력 없습니다.


그런데, 위 두 가지 유형의 사람보다 세상이 더 먼저 선택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작한 사람"입니다.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해야 잘하든 못하든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머뭇거리고, 주저하고, 미루는 사람을 세상은 선택하지 않습니다. 좀 더 완벽하게, 좀 더 잘, 좀 더 확실한 준비를 갖춰야겠다는 이유로 자꾸만 시작을 미루는 사람을 세상은 외면합니다.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일을 진행하면서 완성시켜나가야 합니다. 문제는, 그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욕도 먹고 혼도 나고 좌절도 한다는 사실입니다. 한 마디로, 욕먹고 혼나고 좌절하는 모든 순간을 이겨내면서 성장한다는 뜻이지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35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205기, 4주차" 함께 했습니다. 욕먹고 혼나고 좌절하는 것이 두려워 멈칫거리며 우왕좌왕 망설이는 동안, 우리는 결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열흘 동안 준비하고 고민한 후 단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사람과 열흘 동안 열 개의 작품을 만든 사람. 세상에는 이런 실험을 거듭한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마다 항상 최고의 작품은 열흘 동안 열 개의 작품을 만든 사람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준비 없이 무모하게 덤벼들란 뜻이 아닙니다. 50~70퍼센트 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완벽을 위해 더 주저하지 말고 즉시 시작하란 의미입니다. 오죽하면 시작이 반이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일단 시작을 해야 뭐가 되든 됩니다.

%EC%8A%A4%ED%81%AC%EB%A6%B0%EC%83%B7_2026-04-22_132906.png?type=w1

[자이언트 북 컨설팅] 운영한 지 10년째입니다. 10년 동안 준비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10년 동안 스무 권 넘게 출간한 사람도 있습니다. 작품의 질을 떠나, 글 쓰는 실력 자체가 '많이 출간한 사람'이 월등이 낫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책쓰기 무료특강 : 4/28(화) 오전&야간

- https://blog.naver.com/ydwriting/224242464782


KakaoTalk_20250108_1535041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