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겠다는 말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
백수 친구가 말했다.
“나는 몇십억 연봉을 받는 일을 할 거야.”
친구는, 급 떨어지는 일은 하지 않을 거라 말했다.
공부한다는 핑계로, 단순한 알바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는 명품을 사고 있다.
세상은 자신이 쌓아온 것과
눈에 보이는 결과에만 관심이 있다.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부자가 되는 것 사이에는,
사실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걸,
오늘의 난 말해주고 싶었다.
[저는 이런 마음으로 이 시를 썼습니다.]
"될 거야"라고 행동없이 말만하는 것과, 실제로 "되는 것"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격차와 간극이 있습니다.
꿈은 입으로만 꾸는 것이 아니라, 발로 걷는 것이니까요.
결과만 보려는 세상의 시각이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차가운 세상이 인정하는 건 명품 가방이 아니라
당신이 오늘 열심히 일해 흘린 노력 뿜뿜, 소중한 알바비 한 푼의 무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