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경영(Diversity Management)이 등장하게 된 배경은 전략적 인적자원관리와 1960년대 미국의 사회 인권운동을 들 수 있다. 즉 다양성이 조직 내 아이디어 증가와 생산성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과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수집단을 보호하는 법안들이 입법됨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와 함께 개인들의 조직 내 개인화 추구 경향까지 맞물리면서 다양성 경영을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1. 개념
다양성이란 조직 구성원들 간의 이질성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이질성은 조직 경영에 있어서 갈등의 유발을 비롯한 많은 문제의 원천이 되기도 하지만 적절히 관리하면 조직 성과를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때 Cox는 다양성 경영이란 구성원들의 다양성의 잠재적 장점이 극대화되고 단점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조직시스템을 계획,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고 규정하였다.
2. 유형
(1) 표면적 다양성
다양성 중 표면적 다양성이란 성별, 인종 등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특성의 차이를 가리키는데, 이는 출생 순간부터 본인에게 귀속되어 변화하기 어려운 생래적 특징이다.
(2) 내면적 다양성
이와 달리 내면적 다양성은 지적능력, 육체적 능력 등 능력의 차이를 의미한다. 이는 개인의 노력이나 의지에 따라 변화가 가능한 획득적 특성을 지닌다.
1. 장점
조직 내 다양성이 증대되면 ➀ 활용 가능한 인재의 풀이 확대되고, ➁ 조직 내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이 가능해지고. ➂ 기업 이미지도 상승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2. 단점
그러나 다양성은 ➀ 구성원들간의 의사소통 문제를 야기할 수 있고, ➁ 이로 인해 구성원 간 갈등이 유발되고, ➂ 여러 가지 편견의 발생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