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마케터의 콘텐츠 클리핑 -9월2주차

OTT앱 순위, 시청률 측정, 지상파TV, 굿즈마케팅

by 느낀표

43회 콘텐츠 클리핑 - 매 주 마케팅, 미디어, 자기계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있습니다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TT 앱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순

아이보스, 와이즈앱 2021.08.31


- 2021년 7월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OTT앱으로 넷플릭스가 압도적인 1위 기록

- 사용자 수 기준, 넷플릭스 910만 명, 웨이브 319만 명, 티빙 278만 명, U+모바일tv 209만 명, 쿠팡플레이 172만 명, 왓챠 151만 명, 시즌 141만 명

- 스마트폰 사용자의 33%가 1개 이상의 OTT 앲 사용 중

-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높은 OTT 앱은 웨이브, 넷플릭스, 티빙 순




[성기현 교수의 글로벌 미디어 이해하기]〈42〉시청률 측정: 새 술은 새 부대에

전자신문 2021.09.05


- 광고 매출은 시청률에 의해 결정됨에도 측정 방법 및 과정에 대한 뚜렷한 합의가 없어 광고주, 사업자 간 민감한 이슈로 작용.

- 미디어 빅뱅으로 주문형비디오(VOD),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여러 경로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콘텐츠가 소비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TV 중심의 측정방법으로는 콘텐츠가 시청자에게 얼마나 소비되는지 실질 파악을 하기가 어려움.

- 특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기존 시청률에 대한 불신이 더해져 미국 콘첸츠제작사와 방송사로 구성된 광고 관련 기구(VAB)가 시청률위원회에 기존 시청률 검증 방식에 대한 의문을 표했고, MRC(Media Rating Council)-미디어 시청률 위원회- 는 닐슨이 독점적으로 진행하는 시청률 조사 결과에 대한 인증을 중단함.

- AVB는 스마트 TV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시청률 측정방식을 제시하기도.

- NBC 유니버설 역시 TV 시청률을 포함한 광고 효과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하기도 함.

- OTT 역시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 역시 광고료를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파악되고 있어 이와 같은 시청률 및 광고효과 조사는 앞으로 광고산업에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 낼 것.



젊고 소득 높은 시청자들이 지상파를 떠난다

미디어오늘 2021.09.04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상파 TV방송 시청 고객 생존분석'리포트를 발간, 2011년 이후 지상파TV를 시청한 적이 있는 이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발간

- 1인당 평균 지상파TV방송 시청 시간은 2011년 3.3시간에서 2020년 2.9시간으로 줄어듦. 같은 기간 기타 유료방송채널은 0.2시간에서 0.5시간, 종합편성채널은 2012년 2.6분에서 2020년 25.6분으로 늘어남.

- 2014년을 기점으로 지상파TV 시청자 급감.

- 지상파TV를 떠나는 시청자들의 특징은 저연령, 고학력, 고소득으로 요약됨.

- 이는 다른 매체(OTT, 유료채널)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일수록 지상파 콘텐츠를 찾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당근마켓 슬리퍼·곰표 패딩… 기념품 아닙니다, 굿즈는 메시지입니다

조선일보 2021.09.02


요즘들어 콜라보 제품들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너무 나갔다 싶은 것도 있고, 참 적절하다 싶은 것도 있는데요. 굿즈나 콜라보 제품을 단순히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만 제작한다면 그 마케팅의 영향력은 아주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기사가 얘기하는 것처럼, 굿즈나 콜라보 제품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확립하고, 마케터가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한 요소 중 하나라 굿즈, 콜라보 상품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근마켓에서 굿즈로 쇼핑백과 슬리퍼를 만들었습니다. 동네생활권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의 방향성을 일관되고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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