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 온 하늘이 환하게 변해
보지 못한 세상으로 이끄는 듯해
그 어떤 신호인 건지
알고 싶다가도 그냥 두고 싶고
그냥 두고 싶다가도 알고 싶어 져
꿈이 이루어지려는 지
신기하다가도 두렵고
두렵다가도 신기해져
그 빛남을
꿈꿔왔던 순간을
찰나로 두지 않을 거야
저 멀리 떠나버리지 않게
꼭 붙잡아
이곳에서 빛나게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