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星

by 보배

한 순간 온 하늘이 환하게 변해

보지 못한 세상으로 이끄는 듯해


그 어떤 신호인 건지

알고 싶다가도 그냥 두고 싶고

그냥 두고 싶다가도 알고 싶어 져


꿈이 이루어지려는 지

신기하다가도 두렵고

두렵다가도 신기해져


그 빛남을

꿈꿔왔던 순간을

찰나로 두지 않을 거야

저 멀리 떠나버리지 않게

꼭 붙잡아

이곳에서 빛나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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