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온통 곡선
울퉁불퉁 답이 없어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때로는 직진이 답이 아닐 때가 있다
조금 돌아가더라도
중간에 넘어지더라도
도착해 보면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이었다
생각되는 일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멀리 돌아간다 싶은 날엔
찬찬히 하늘도 올려다보고
잠시 멈춰 사진도 찍어보고.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조급함'이 아닌 '여유'라 생각하며
지내봐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