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어떤 부정적인 경험과
비슷한 일이 현재에 일어나면
그때의 감정이 생각나 두려워진다
하지만 그런 일을 몇 번 마주치게 되면
'트라우마'를 넘어
'컴플랙스'가 되어버리는 것 같다
'어떤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에, 내가 원래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난 거야'
라고 생각하게 된다
사실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좋지 않은 일의 원인을, 탓을
나 자신에게 향하게 하면 안 될 것 같다
그 어떤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나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