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을 생각하며 나는 오를도 씁니다
이전부터 계속 되던 3월이였고,
앞으로도 내게있을 계속되는 큰 의미없는 3월이다.
시간은 계속 밀물썰물 빠지듯 쭉쭉 빠지는데
내가 행하고 있는 것들은 시냇물 흐르듯 졸졸대는건 아닌지....
매일 쓰는 일기에 반복되는 감사지만
마음에 다가오는 하루는 새롭다.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될 3월이지만
3월의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임을
이 저녁 알아차린다.
오늘도 적절하고 적당히가 아닌 날짜로 묶어놓고 싶지만
매우 감사하며 특별하고 귀하게, 생각의 과정을 의식있게 마치고 조용히 보내준다.
24년 3월 26일을 한시간 남기며
오늘 하루도 감사를 전한다.
오늘의 하루가 내일에 계속되는 그 하루가 아니기에 ....
누군가와 경쟁하며 치열하게 살았다면
내안의 나와 싸우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나와 경쟁하는 하루를 보내는걸 어떨지....
남과 비교하지 말고
늦다고 조바심내지 말고,
오늘 하루 잘못했어도 괜찮다 잘했다. 말해보고
수고했다 칭찬하며 나를 사랑해 보는 하루를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수행하고 성찰하고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
난 오늘도 명상과 묵상으로 이 시간을 대신해 본다.
그
럼 마음은 한결 편안해 질테니까......
3월의 어느날...
나는 오늘도 쓴다.멋들어 지고 꽤 훌륭한 언어들로 누군가를 유혹할순 없어도 그저 흘러가고 자연스럽게 읽기는 리듬으로 오늘을 마무리 한다.
굿나잇!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