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깊은 대화
에고가 말한다.
많은걸 소유하라고.
셀프가 말한다.
다 내려놓으라고.
에고와 셀프는 매일 같이 싸우지만 늘 에고가 우리를 지배한다.
더 많이 소유할수록 더 많이 존재 한다고 믿는다.나의 직업 , 환경과 성별이 정해준 나를 나라고 착각하고,내 삶속에 같혀 내생각이 바로 내가 된다 .그런 우리 안의 정신이 바로 에고다.
이를 의식하고 꺠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에고는 사라진다.
나도 그러기 위해 명상을 하고자 하지만 잘 안된다. 그게 안되면 기도와 묵상으로 대신 하려 하는데도 셀프의 목소리를 듣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세상에 좋고 잘난걸 뒤로 한채 살아가기가 참 어렵기 떄문이다.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살아가는 세성속에서 나혼자 마음 다잡고 꺠어나 있기가 어렵기 떄문일지도 모른다.
명품을 유난히 좋아하는 가까운 지인이 있다.
일주일 적어도?아님 2주에 합번은 새로운 명품 가방을 사는것 같다,
뤼이비통 백, 프라다 가방.
매번 새로운 가방을 사고 옷을 사는 그 지인이 100만원이 아깞고 손이 덜덜 떨려 아이패드를 못산다고 이야기 했다.
몇백만원짜리 명품백은 잘도 사면서 아이패드는 사기가 어렵다??
돈의 가치에 있어 중요도가 다를수 있으니 그럭저럭 이해했다.
그리고 자기돈으로 쇼핑하는건데 뭐라고 할게 뭐있나.
근데 얼마전 놀라운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혀 들었다.
완전 a급과 같은 상품을 구매하는 거라고....!!
OMG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니 가짜도 3-40만원가량 된다. 그 비싼 에르메스는 가짜도 100만원이 넘었다.
하긴 뭐 강남 사모님들은 짝퉁집 단골이라고 하니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다.
근데 그렇게 3-40만원을 들영서 가방을 살 만큼 명품이 좋을 것인가??
그게 참 궁금했던 거다. 9099
에고가 말하는대로,,, 명품백을 들어야 자신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을 하니까 말이다.
나는 이밤
졸린눈을 부여잡고 , 내안의 꿈틀거리는 에고와 셀프를 찾아 나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