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고 열심히 달려야만 닿는 곳도 아니었다
그저 함께 앉아 있는 이 평범한 장면 속에 이미 오래전부터 와있었던 것이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은 노력해서 만들어내는 결과가 아니라 잠시 멈출 줄 알 때 비로소 알아차릴 수 있는 선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