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노 행복 : )
#1. 웃음
내향인과 로봇인이 말싸움 후
내향인은
'에휴.. 너무 속상하다ㅠㅠ'
로봇인은
'맞다.. 저거 해야지..'
내향인은 로봇인이 고친 것을 발견하고 기가 찹니다.
'고칠 정신이 있다니..'
고마워해야 하는데 헛웃음이 나옵니다.
하하..
#2. 웃음
내향인은 전체 상황을 살피느라 정신이 없고
로봇인은 중요한 부분적 사실을 입력합니다.
"아까 식사할 때 A분과 B분 분위기가 ~했잖아.."
"어? OO음식이 맛있다고 하지 않았어?.."
같이 있었던 자리인가 싶고.. 헛웃음이 나옵니다.
하하..
#3. 웃음
하소연을 들어줄 때
내향인은 섬세하고 깊은 공감을 원하지만,
로봇인은 중요 내용 요약> 원인 분석> 해결책
알고리즘으로 효율적 처리를 원합니다.
"~때문에 신경 써서 소화도 잘 안되더라고.."
"~때문에 신경 쓰지 마. 걸어서 오면 소화 됐을 텐데.."
진짜 안에 로봇이 들어있나 의심이 들며 헛웃음이 나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