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의 명절

명절증후군?

by 내향 수달이

명절은 내향인도 들뜨지만 동시에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명절에 크고 작은 부담을 느끼고 있으실 것 같습니다.


우연히 설날 며칠 전부터 아픈 것인지

명절증후군일지 모르겠지만 하하..

몸 상태가 좋지 못하여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힘내서!!

내향인의 관점에서 명절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제는 너무나 많은 글과 영상에서 명절의 갈등 상황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바뀌어야 한다는 자정의 노력이 있으나

아직도 세대차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서로 힘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조율 자체가 어려운 것이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 상황에 맞는 조율을 해보자!"와 같은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은데

예의가 없는 것처럼 받아들이시거나 서열이 무너진다고 생각하시거나

한국의 전통이 사라지는 것처럼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조율을 시도하는 것이 싸움의 불씨가 되는 것 같아

결국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 것 같지만

차이가 크다 보니 과연 평화롭게 조율이 가능할까? 의문이 생깁니다..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해결방법은 오직..

서로 이해해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조율하는 노력뿐입니다.

설 연휴 또 힘내서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작가님들과 독자님들 내향인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듬뿍 듬뿍 받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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