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수익화??!!
요즘 브런치스토리가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멤버십 작가 신청이 생기고 라이킷을 30초 안에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구독자 간의 라이킷을 하는 것보다 글을 읽으려는 구독자를 유도하는 것이 아닐까?
최종 목표는 글의 퀄리티를 올리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당연하게도 퀄리티 높은 글을 제공해야 구독자는 구독료를 지불해 주실 것입니다.
구독료는 플랫폼과 작가의 수익이 될 것이고
작가는 퀄리티 높은 글쓰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퀄리티 높은 글을 쓸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 브런치스토리 작가신청 심사를 통과한 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었습니다.
일 년이 다 되어갈 동안 마음만 앞서고 열정적으로 쏟아붓지 못해 아쉽기도 하고
변화하는 브런치스토리에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작가님들의 관련 글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구독자 간의 라이킷을 주고받으며 퀄리티 높은 글은 아니지만
서로 응원하며 일상 속 글쓰기를 이어갔는데 앞으로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지..
구독자가 구독료를 지불해서 글을 읽어 주실지에 대한 회의감으로
오히려 구독자에게 부담을 드려 글을 읽기 꺼려하지 않으실지.. 우려와
어차피 플랫폼 기업은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에 멤버십과 같은 변화는
예정된 것으로 감수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강제적으로 모든 작가님이 멤버십으로 글을 올려야 한다면
아무래도 우려가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퀄리티 높은 글을 쓰기엔 무리 지만,
플랫폼과 작가님들의 수익이 생겨 퀄리티 높은 글쓰기 생태계가 조성된다면
작가님들의 선한 영향력 더욱 퍼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때문에 저도 퀄리티 높은 글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해보려 합니다.
다시 한번
작가님들의 글쓰기 좋은 생태계가 되어
작가님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