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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By 엔젤
이런사람들을 우리는 자주 마주한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다 이런 사람들을 진심으로 받아드리고, 믿는다는것이다.
그런 사람들 조차도 나를 떠나면 , 많이 슬퍼진다 아마도 난 진심이었기 때문이었던것 같다.
아마 그래서 상처가 깊고 진해진것 같다. 그럼에도 오늘 나의 마음은 내일의 평화를 마주하기 위해..스스로의 면역력을 기른다.
마음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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