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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독서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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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독일행 초인 용쌤 Sep 06. 2016

배움에 있어서 지칠 때 마다 들여다보는 글


# 나를 일으킨 소중한 문장들

▶배움에 있어서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아래에 있는 글들을 수시로 들여다보며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구독자분들에게 살짝 공개(?) 하니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읽어보세요. 제가 정리한 글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지 않는다는 것은 마치 아무런 재주 없이 하늘을 오르려는 것과 같다'라는 말처럼, 하늘을 오를 수 있는 재주를 계속해서 만들어가자고요^^


                     

정약용, 《유배지에 보낸 편지》 중에서

▶ 공부를 그저 출세의 수단으로 여겨서, 출세를 하기 위해 공부를 하면 자신도 잃고 공부도 일게 된다.  



                 

이시형,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좋은글 중에서

▶ 모든 것이 흔들리는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문제의 핵심을 꿰둟어 보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오직 끝없이 배우는 사람만이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당신의 미래를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즐겁게, 그러나 독하게. '공부하는 독종'들만이 내일 웃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나카지마 다카시, 《20대, 공부에 미쳐라》 좋은글귀 중에서

진정한 프로는 공부로 다져진다.



                     

KBS 공부하는 인간 제작팀, 《공부하는 인간》 중에서

▶ 공부의 끝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다보니 늙는 것이고, 공부하다 보니 또 늙는 것이지요. 공부는 죽기 전까지 하는 것입니다. 정신이 허락하는 한 공부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늘 새로운 지식이 존재하고 인간은 늘 새로운 의문이 생기기 때문에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결코 공부의 끝이란 없습니다. 



                     

추적, 《명심보감》중에서

▶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아무런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깊어짐은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높은 산에 올라가 온 세상을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



                     

 시미즈 가쓰요시,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중에서

'어릴 때 배우면 청년 시절에 유익하다. 청년 시절에 배우면 늙어서 쇠하지 않는다. 늙어서 배우면 죽어서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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