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
이야기 빚는 영양사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기자(월간식당, 농수축산신문사 외)를 지냈고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
-
자몽에이드
평범함을 감사하며 기록합니다.
-
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
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
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
조아라
이것저것 생각하고 요리조리 해보고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입니다. 미디어와 메시지에 관심 많은 사람, 요즘은 좋은 먹거리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
수민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
이철
<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주역 공부>, 〈맞얽힘〉, 《조선의 백과사전을 읽는다》,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등을 썼다.
-
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
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